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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많은 음식 고르는 법: 100g당 함량표와 체중별 하루 섭취량
코비아 피트니스10 min read

단백질 많은 음식 고르는 법: 100g당 함량표와 체중별 하루 섭취량

영양
단백질 음식
단백질 섭취량
고단백 식단
근성장 식단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단백질을 챙겨 먹으라는 말, 한 번쯤 들어 보셨죠? 그런데 막상 장을 보려고 하면 닭가슴살 말고 무엇이 있는지, 달걀은 하루 몇 개면 되는지, 두부나 콩으로도 충분한지 하나하나 헷갈립니다. 한 끼에 30g이 넘으면 몸이 흡수를 못 하고 버린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면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할지 더 막막해지고요. 오늘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 체중에 맞는 하루 양은 얼마인지, 그 양을 끼니에 어떻게 나누면 되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 익힌 100g 기준 단백질은 닭가슴살 약 31g, 참치 통조림·돼지 안심 약 26g, 삶은 달걀 약 13g입니다.
  • 근력 운동을 하는 성인은 하루 체중 1kg당 1.4~2.0g, 그중 1.6g 근처에서 출발하면 무난합니다.
  • 한 끼에 많이 먹는다고 전부 버려지지는 않으며, 4끼면 끼니마다 체중 1kg당 0.4g, 3끼면 0.55g 정도로 나눕니다.
  • 하루 단백질 목표량은 사흘 치 식사 기록으로 지금 양을 먼저 재고, 2주마다 한 끼씩 조정해 정합니다.

이 글은 주 2~5회 근력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을 얼마나, 무엇으로 먹어야 할지 감으로 정해 온 분을 위한 글입니다. 신장 질환이 있거나 신장 기능 수치를 지적받은 적이 있는 분, 통풍이나 간 질환으로 식사 제한을 안내받은 분, 임신 중인 분은 이 글의 숫자를 적용하기 전에 담당 전문의나 임상영양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단백질 많은 음식 종류와 100g당 함량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육류·생선 같은 동물성과 달걀, 콩·두부, 유제품으로 나뉘고, 고를 때는 100g당 단백질과 열량을 함께 봅니다. 열량 관리 중이라면 단백질에 비해 열량이 낮은 쪽부터 고르세요. 오늘 할 일은 자주 먹는 음식 세 가지를 아래 표에서 찾아보는 것입니다.

육류·생선 100g당 단백질과 열량

아래 숫자는 미국 농무부 식품 성분 데이터베이스의 100g당 값입니다[6]. 국내 제품이나 조리법에 따라 숫자가 조금씩 다르므로, 포장 제품은 영양성분표를 우선으로 보세요.

음식(100g, 익힌 것)단백질열량
닭가슴살(껍질 없이 구운 것)약 31g약 165kcal
참치 통조림(물에 담긴 것, 물 뺀 뒤)약 26g약 116kcal
돼지 안심(구운 것)약 26g약 143kcal
고등어(구운 것)약 24g약 262kcal

같은 100g이라도 고등어는 닭가슴살보다 단백질이 7g 정도 적고 열량은 100kcal 가까이 높습니다[6]. 지방이 많은 생선이라 그렇고, 그 지방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으니 열량 관리가 필요한 때만 양을 조절하면 충분합니다.

달걀·두부·콩·유제품 100g당 단백질과 열량

같은 자료에서 달걀과 식물성, 유제품 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6].

음식(100g)단백질열량
삶은 달걀약 13g약 155kcal
단단한 두부(생)약 17g약 144kcal
일반 두부(생)약 8g약 76kcal
풋콩(에다마메, 익힌 것)약 12g약 121kcal
그릭요거트(저지방 플레인)약 10g약 73kcal

두부는 종류에 따라 단백질이 두 배 차이가 나니 포장의 영양성분표부터 보세요. 삶은 렌틸콩은 100g당 약 9g, 일반 우유는 약 3g이라 우유 200mL 한 잔이면 6g 정도가 들어옵니다[6].

한 끼 단백질 20~30g을 채우는 조합

체중 60~70kg인 사람이 끼니당 체중 1kg당 0.4g을 맞추려면 한 끼 24~28g 정도가 필요합니다[2]. 닭가슴살이라면 80~90g, 삶은 달걀이라면 약 50g짜리 기준 4개 정도입니다[6]. 한 가지로 채우기 부담스러우면 달걀 2개와 그릭요거트 100g, 단단한 두부 100g과 우유 한 잔처럼 두 가지를 섞는 편이 오래 이어 가기 쉽습니다.


한 끼 단백질 30g 상한설이 나온 이유

한 끼에 일정량을 넘긴 단백질이 전부 버려진다는 말은 실제 연구에서 출발했지만, 그 연구의 조건을 빼고 전해진 것에 가깝습니다. 오늘 할 일은 어제 먹은 끼니별 단백질을 적어 보고, 한 끼에 몰려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20g에서 멈춘 실험의 조건

이 이야기의 뿌리 중 하나는 건강한 젊은 남성 6명이 하체 근력 운동을 한 뒤, 서로 다른 날에 달걀 단백질 0·5·10·20·40g 중 한 가지를 마시게 한 2009년 실험입니다. 운동 후 4시간 동안 근육 단백질 합성은 20g에서 가장 높아졌고, 40g에서는 더 오르지 않는 대신 에너지로 태워지는 아미노산이 늘었습니다[1]. 여기서 "20~30g 넘으면 버린다"는 말이 퍼졌습니다.

다만 참여자가 6명이고, 운동 직후 마신 음료 하나만 4시간 동안 본 결과입니다. 밥과 반찬이 함께 들어오는 실제 식사나 하루 전체의 근육 변화로 그대로 넓혀 읽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1].

하루 총량과 끼니 나누기

이 문제를 다룬 연구들을 정리한 2018년 문헌 검토는, 20g이 넘는 단백질은 산화되는 양이 늘 뿐 전부 버려지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2]. 그러면서 끼니마다 체중 1kg당 0.4g씩 최소 4끼로 나눠 하루 1.6g 이상을 맞추고, 하루 2.2g까지 먹는다면 끼니당 최대 0.55g을 제안했습니다[2]. 끼니당 0.55g이면 세 끼로도 하루 1.6g을 넘길 수 있습니다. 새 실험이 아니라 기존 연구를 해석한 검토라서, 정답 공식보다 출발점 정도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반례를 떠올려 보면 감이 옵니다. 아침과 점심은 단백질 없이 지나가고 저녁에 닭가슴살 300g을 먹는 사람과, 같은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사람은 하루 총량이 같습니다. 따져 볼 것은 한 끼 상한보다 하루 총량이 모자란지, 한 끼에만 몰려 있는지입니다.


단백질이 더 필요한 경우와 덜 필요한 경우

근력 운동을 한다면 하루 체중 1kg당 1.4~2.0g, 감량 중인 운동 경력자는 2.3~3.1g까지 필요할 수 있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끼니마다 단백질 음식 하나가 기준입니다. 지난주 근력 운동 횟수와 감량 여부를 적어 보고 어디에 가까운지 표시해 보세요.

근력 운동을 하거나 감량 중일 때

국제스포츠영양학회의 2017년 입장문은 운동하는 사람 대부분에게 하루 체중 1kg당 1.4~2.0g이면 충분하다고 정리했습니다[3]. 근력 운동 경력자가 열량을 줄이는 감량기에는 근육을 지키기 위해 2.3~3.1g까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3], 이 숫자는 경력자의 감량기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이 범위를 확인한 연구도 있습니다. 6주 이상 근력 운동과 단백질 보충을 함께 한 무작위 대조 연구 49편, 참여자 1,863명을 모은 2018년 메타분석에서 단백질을 더 먹은 쪽은 제지방량(체중에서 지방을 뺀 무게)이 평균 0.30kg 더 늘었고, 하루 1kg당 약 1.6g을 넘긴 뒤에는 추가 이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4]. 다만 이 1.6g의 추정 범위가 1.0~2.2g으로 넓어서 정확한 선보다는 기준점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보충 효과는 나이가 많을수록 작고, 근력 운동 경력이 있을수록 컸습니다[4].

덜 챙겨도 괜찮은 경우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가벼운 산책 정도라면 위 범위를 굳이 채울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이때는 g 숫자보다 끼니마다 단백질 음식이 하나라도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탄수화물·지방과의 비율은 다이어트 매크로 비율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신장이 상한다는 걱정도 자주 나옵니다. 신장 질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단백 식사와 일반 식사를 비교한 무작위 연구 28편, 1,358명을 모은 2018년 메타분석에서는 신장 기능 지표의 변화에 차이가 없었습니다[5]. 연구진 스스로 일부 연구의 선택 편향 위험이 불분명하다고 밝혔고, 대상이 건강한 성인이었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세요.

이런 신호가 있으면 멈추세요

단백질을 갑자기 늘린 뒤 복부 팽만이나 설사, 변비가 며칠 이어지면 늘린 양을 이전으로 되돌리고 천천히 다시 늘려 보세요. 평소와 다른 붓기나 소변 변화가 계속되거나 신장 관련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면, 양을 혼자 조정하지 말고 진료부터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 단백질 양 정하기: 체중별 표와 진행 규칙

내 숫자는 공식이 아니라 지금 먹는 양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먹은 육류·달걀·두부·유제품을 빠짐없이 적고, 하루 평균을 내 체중으로 나눠 보세요.

체중별 하루 단백질 계산 예시

1.4g과 1.6g을 체중에 곱하고[3][4], 끼니당 0.4g 기준을 함께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2].

체중1kg당 1.4g1kg당 1.6g끼니당(4끼 기준)
50kg약 70g약 80g약 20g
60kg약 84g약 96g약 24g
70kg약 98g약 112g약 28g
80kg약 112g약 128g약 32g

70kg이 1.6g을 목표로 하면 하루 112g 정도입니다. 닭가슴살로만 채우면 360g이 넘는 양이라[6], 실제로는 달걀·두부·유제품과 밥·빵에 든 단백질까지 합쳐서 맞추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분 자가 점검: 지난 일주일 되짚어 보기

이런 상태라면이렇게 해 보세요
아침이나 점심에 단백질 음식이 없는 날이 많다그 끼니에 달걀 2개나 그릭요거트 1개를 먼저 더합니다
사흘 평균이 체중 1kg당 1.2g보다 낮다하루 한 끼에 닭가슴살 50~65g이나 달걀 2개와 우유 한 잔을 더합니다
이미 1.6g 이상인데 저녁에 절반 이상이 몰린다총량은 두고 저녁 양의 일부를 아침으로 옮깁니다
감량 중인데 운동 무게가 2주째 떨어진다체중 1kg당 0.2g(70kg이면 약 14g)을 올리기 전에 총 열량과 수면부터 봅니다

2주 고정 뒤 한 칸만 바꾸는 진행 규칙

양을 정했다면 2주는 바꾸지 않습니다. 2주 동안 운동 기록과 체중 추세를 함께 보고, 바꿀 때는 하루 단백질을 15~20g 안팎, 닭가슴살로 치면 50~65g 정도씩만 늘리거나 줄입니다. 양과 음식 종류를 동시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규칙은 매일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남아 있어야 작동합니다. CoreVia Fitness 앱에서 식사 사진을 찍어 두면 칼로리와 단백질이 함께 기록되므로, 2주치를 모아 보면 하루 총량이 문제인지 끼니 배분이 문제인지 눈에 들어옵니다.

변화는 단계적으로 옵니다. 첫 몇 주에는 끼니 사이 허기와 간식이 달라지고, 한두 달 사이에는 같은 무게의 반복 수나 체중 추세에서 방향이 보이며, 눈에 보이는 몸의 변화는 그 뒤입니다. 운동 경력과 수면, 총 칼로리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단백질 음식을 챙길 때 흔히 하는 실수

저녁 한 끼에만 몰아 먹거나 한 가지 음식에만 기대면, 숫자는 맞아도 오래 이어 가기 어렵습니다. 오늘 할 일은 이번 주 장보기 목록에 지금 먹지 않는 단백질 음식 하나를 더하는 것입니다.

실수·원인·교정 한눈에 보기

실수원인교정
닭가슴살만 매일 먹다가 2주 만에 질린다한 가지 음식에만 기댐달걀·두부·생선·요거트를 번갈아 씁니다
저녁에 단백질을 몰아 먹고 아침은 거른다하루 총량만 생각함아침에 달걀이나 요거트로 20g 안팎을 먼저 채웁니다
두부면 다 같은 줄 알고 양을 정한다일반 두부와 단단한 두부를 같게 봄영양성분표의 100g당 단백질을 확인합니다
단백질을 늘리며 총 열량은 신경 쓰지 않는다단백질 음식은 살이 안 찐다는 생각고등어처럼 지방이 많은 쪽은 양을 정해 둡니다

보충제는 언제 쓰면 되나

입장문도 음식만으로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고 보면서, 보충제는 열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양을 맞추는 실용적인 수단이라고 정리합니다[3]. 그러니 음식으로 끼니를 먼저 채우고, 바쁜 날 비는 한 끼를 보충제로 메우는 순서가 맞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운동 보충제 기본 가이드에서 다뤘습니다.


단백질 음식 자주 묻는 질문: 운동 직후·식물성·체중 증가

운동 직후 30분에 매달릴 필요는 없고, 식물성만으로도 양을 채우면 충분하며, 단백질도 열량이 있으니 총 열량과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주 한 끼를 골라 그 끼니의 단백질을 g으로 계산해 보세요.

운동 직후 30분 안에 꼭 먹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 입장문은 운동 전이든 후든 단백질을 먹으면 이득이 있고, 근력 운동이 근육 합성을 높이는 효과는 적어도 24시간 이어진다고 정리했습니다[3]. 운동 전후 가까운 끼니에 단백질이 들어 있다면 충분하고, 시간보다 하루 총량과 끼니 배분을 먼저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백질 섭취 타이밍에 정리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양을 채울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 두부나 렌틸콩은 100g당 단백질이 8~9g이라 같은 양을 채우려면 먹는 부피가 커집니다[6]. 단단한 두부나 풋콩처럼 단백질이 많은 쪽을 고르고, 여러 콩류와 곡물을 섞어 종류를 넓혀 보세요.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나요?

단백질도 1g당 약 4kcal의 열량이 있어, 총 열량이 넘치면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단백질 양을 정할 때 앞의 표에서 열량 열도 함께 보면 이런 걱정은 대부분 해결됩니다.

단백질은 한 가지 음식으로 몰아 채우는 숫자가 아니라, 끼니마다 나눠 담는 습관입니다. 하루 양은 체중으로 정하고, 음식은 번갈아 바꿔 보세요.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닭가슴살·참치·돼지 안심 같은 육류와 생선, 달걀, 단단한 두부와 콩, 그릭요거트까지 생각보다 고를 것이 많습니다. 근력 운동을 한다면 하루 체중 1kg당 1.4~1.6g 근처에서 출발하되[3][4], 지금 먹는 양을 사흘간 기록해 보고 2주마다 한 끼씩 조정해 보세요. 한 끼에 몰기보다 하루 3~4끼에 나눠 담는 것이 오래 가는 방법입니다[2].

오늘 먹은 끼니를 CoreVia Fitness 앱에 사진으로 기록해 두면, 코치진이 주간 리포트에서 단백질 양과 운동 기록의 관계를 짚어 드립니다. 코비아 피트니스 앱 받기 조급해하지 말고, 한 끼씩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문헌

  1. Moore DR, et al. (2009). Ingested protein dose response of muscle and albumin protein synthesis after resistance exercise in young men. Am J Clin Nutr. PMID 19056590
  2. Schoenfeld BJ, Aragon AA. (2018). How much protein can the body use in a single meal for muscle-building? Implications for daily protein distribution. J Int Soc Sports Nutr. PMID 29497353
  3. Jäger R, et al. (2017).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protein and exercise. J Int Soc Sports Nutr. PMID 28642676
  4. Morton RW, et al. (2018). A systematic review, meta-analysis and meta-regression of the effect of protein supplementation on resistance training-induced gains in muscle mass and strength in healthy adults. Br J Sports Med. PMID 28698222
  5. Devries MC, et al. (2018). Changes in Kidney Function Do Not Differ between Healthy Adults Consuming Higher- Compared with Lower- or Normal-Protein Die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Nutr. PMID 30383278
  6.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FoodData Central, SR Legacy (구운 닭가슴살·물 담긴 참치 통조림·구운 돼지 안심·구운 고등어·삶은 달걀·단단한 두부·일반 두부·익힌 풋콩·저지방 그릭요거트·삶은 렌틸콩·일반 우유 100g당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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